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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하하·나태주·김요한, 병아리들에 "마음속 용기 생각해" 열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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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병아리 하이킥' 하하, 나태주, 김요한이 병아리들의 겨루기 대결에서 열혈 응원을 보냈으나 속출하는 기권 속 충격패의 쓴맛을 봤다.


4일 방송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현영 아들 최태혁, 알베르토 아들 맹레오, 하승진 딸 하지해, 홍인규 딸 홍채윤, 키즈 셀럽 이로운, 최서희 등 태동태권도 병아리들의 제2회 겨루기 대전이 펼쳐지며 스릴 넘치는 재미와 반전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태동관 병아리들은 지난 방송에서 '겨루기 도전장'을 내민 미군 자녀 글로벌 연합팀과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가장 먼저 태혁이 상대와의 신장 차에도 불구, 끈질긴 '정권 지르기'로 선전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뒤이어 출전한 '에이스' 서희는 상대의 연이은 공격에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관장 나태주의 따뜻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기권 의지를 밝혀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더욱이 잔뜩 겁을 먹은 채윤 또한 경기 전 기권을 선언했고, 로운 또한 이기고 있던 시합 도중 갑작스레 경기를 거부했다. 하하와 나태주는 '마음 속 용기를 생각해", "한 번만 나가 보자"며 로운이를 응원했지만, 자신의 발차기에 상대 친구가 넘어졌다는 사실에 당황한 로운은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나태주는 로운이에게 "괜찮다"고 용기를 줬고, 김요한은 "다음엔 포기하지 말자"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반면 겨루기 데뷔전을 치른 지해는 자신보다 15개월이나 차이 나는 언니와의 승부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아빠 하승진에게 '폭풍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제1회 겨루기 대회의 MVP였던 레오 또한 '파란 띠' 상대와 막상막하의 화끈한 타격 대결을 벌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레오는 3:5로 분패했지만 어른 못지않은 명승부를 펼쳐 박수를 유발했다.


패배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병아리들은 다음 수업 시작 전, 딸기를 앞에 두고 15분 동안 인내하면 두 개를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섯 병아리들은 협동심을 발휘하며 15분 참기에 성공했으나, 태혁은 2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친구 지해의 유혹에 넘어가 딸기를 덥석 먹었다.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엄마 현영은 허탈함을 드러냈다.


귀여운 '딸기 먹방'에 이어 병아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사범단이 기획한 태권도 프로필 촬영이 이어졌다. 여섯 살 레오와 서희는 능숙한 태권 포즈로 한층 의젓한 매력을 뽐냈고, 놀라운 유연성을 뽐낸 채윤에 이어 로운과 지해 또한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최배달의 후예' 태혁의 촬영으로, 황소탈을 쓴 하하를 태혁이 맨손으로 때려잡으며 '오마주' 사진이 탄생했다. 아이들의 인생컷을 위한 학부모와 사범단의 고군분투 속, 연신 폭소가 만발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 하루가 마무리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기권을 선언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이번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 같아요" "병아리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준 하하-태주-요한 사범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다음 주 아이들의 프로필 사진 완성본을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병아리 홀릭'의 면모를 드러냈다.


병아리들의 '귀염뽀짝' 힐링 예능 MBN '병아리 하이킥'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NQQ 채널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출처 :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nsID=136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