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는 최근 방송된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에서 아사달을 방문했다.
아사달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헬스케어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압, 마사지, 스트레칭 등 활용도를 높인 경혈자극 마사지기다.
나태주는 방송에서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를 직접 경험해봤다. 제품에 부착돼 있는 돌기들을 활용해 경혈자극 마사지를 하거나, 발목 펌핑과 흉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소재인 폴리에틸렌과 소나무 및 편백나무미세분말을 혼합해 제작했다. 후면에 5개의 의료용 자석(의료용 자기발생기)이 부착돼 있다. 도리도리 운동, 발목 펌핑 운동, 발끝 치기 운동, 흉추 스트레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사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마사지기 뒷면에 부착된 의료용 자기발생기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사달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마사지기는 네이버,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00495
나태주는 최근 방송된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에서 아사달을 방문했다.
아사달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헬스케어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압, 마사지, 스트레칭 등 활용도를 높인 경혈자극 마사지기다.
나태주는 방송에서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를 직접 경험해봤다. 제품에 부착돼 있는 돌기들을 활용해 경혈자극 마사지를 하거나, 발목 펌핑과 흉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소재인 폴리에틸렌과 소나무 및 편백나무미세분말을 혼합해 제작했다. 후면에 5개의 의료용 자석(의료용 자기발생기)이 부착돼 있다. 도리도리 운동, 발목 펌핑 운동, 발끝 치기 운동, 흉추 스트레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사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마사지기 뒷면에 부착된 의료용 자기발생기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사달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마사지기는 네이버,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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