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나태주가 바쁜 스케줄로 '차박'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16일 방송도니 KBS 2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2021년 여름 OO이 최고지'를 주제로 자신만의 여름나기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종국, 엄영수, 최병서, 요리연구가 김선영, 가수 진성, 장미화, 나태주, 아나운서 김보민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중년세대의 여러 여행 유행을 살펴봤다. 이어 젊은이들의 여행에 대해 묻자 나태주는 "어렸을 때는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녔다. 요즘은 차에서 보내거나 한다"며 밤을 차에서 지새우는 '차박'을 언급했다.
이어 나태주는 "저같은 경우는 행사나 지방 촬영을 많이 가서 매일매일이 차박이다. 항상 차에만 있고 하다보니 그것도 나름의 소소한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4967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나태주가 바쁜 스케줄로 '차박'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16일 방송도니 KBS 2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2021년 여름 OO이 최고지'를 주제로 자신만의 여름나기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종국, 엄영수, 최병서, 요리연구가 김선영, 가수 진성, 장미화, 나태주, 아나운서 김보민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중년세대의 여러 여행 유행을 살펴봤다. 이어 젊은이들의 여행에 대해 묻자 나태주는 "어렸을 때는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녔다. 요즘은 차에서 보내거나 한다"며 밤을 차에서 지새우는 '차박'을 언급했다.
이어 나태주는 "저같은 경우는 행사나 지방 촬영을 많이 가서 매일매일이 차박이다. 항상 차에만 있고 하다보니 그것도 나름의 소소한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4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