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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트롯전국체전’ ‘미스터리 선발전’ 시작…첫 선수 등장에 나태주 “유명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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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첫 미션이 베일을 벗었다.

5일 첫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미스터리 선발전’이 시작된 가운데 첫 선수의 등장으로 놀란 코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미션은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었다. 참가 선수의 지역을 공개하지 않은 채 평가하고 지역은 심사 후 선택하는 것. 8도에서 모두 별을 받는 ‘8도 올스타’가 나올 경우 바로 합격이 확정되고 5~7스타의 경우 후보 선수, 4스타 이하의 경우 탈락되는 시스템이었다. 


첫 선수인 마이진이 등장하자 진시몬은 “잘하는 친구”라고 혀를 내둘렀고 나태주는 “유명하신 분이다. 현역이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 역시 아는 눈치를 보였다. 12년차 가수인 마이진은 “행사를 가면 ‘치마를 입지 않아 다신 부르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난 ‘부르지 말라’고 말했다”며 비화를 털어놓으며 “저같이 보이시한 가수도 트로트가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이진이 노래를 시작하자 “음원이다”, “8도 올스타 나올 것 같다”는 감탄이 터져나왔고 예상대로 8도 올스타를 받아 서울 지역으로 합격됐다. 두 번째 선수가 등장하자 나태주는 감독 김수희에게 "저 친구 꼭 데려와야 한다"고 말해 연이어 실력자가 등장할 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