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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나태주, 매니저 고향집 기습 방문…눈물 쏟게 한 배려[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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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참시’ 나태주 매니저가 나태주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한 가운데 노라조의 금손 스타일리스트의 빵 의상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0회에서는 불가능을 모르는 금손 스타일리스트의 노라조 신곡 의상 제작기가 공개됐다.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빵 콘셉트 의상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꿀잼을 선사했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장인 면모를 과시한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노라조는 “시민분들이 스타일리스트를 알아보고 사인 요청을 해올 정도”라고 방송 이후 심상치 않았던 반응에 대해 전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빵' 의상을 만들기 위해 상상초월의 금손 능력을 발휘, 역대 최고 완성도의 대작을 탄생시켰다


사진설명‘전참시’ 나태주 매니저가 나태주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한 가운데 노라조의 금손 스타일리스트의 빵 의상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먼저, 스타일리스트는 빵 모형을 구입하기 위해 남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단팥빵, 바게트 등 진짜 빵보다 더 먹음직스럽게 생긴 빵 모형을 38만 원어치나 구입한 스타일리스트는 급기야 직접 꽈배기 모형까지 만들어냈다. 스펀지를 꼬아 꽈배기 모양을 만든 뒤 페인트로 직접 칠을 한 것. 그 결과 갓 튀긴 듯 리얼한 꽈배기 모형이 탄생했다.

뒤이어 노라조 신곡 빵 의상의 정체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레트로풍의 빵집을 구현한 초대형 테이블 의상이 그 주인공이었다. 합판 가운데를 뚫어 원형 테이블을 완성한 뒤 멜빵을 달아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깅엄 체크 테이블보와 빵 모형을 올려 의상을 완성했다. 조빈의 의상이 옛날 빵집을 모티브로 했다면, 원흠의 의상은 우유갑을 이어 붙여 만든 명품 모티브의 핸드메이드 재킷이었다. 진짜 명품 옷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디자인과 재치 있는 디테일이 절로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노라조는 스타일리스트의 땀과 영혼이 담긴 빵 의상을 입고 티저 촬영에 나섰다. 흥 넘치는 빵 런웨이가 한창인 가운데 노라조는 함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를 우연히 만났다. 전현직 스타일리스트가 조우하는 깜짝 상황으로 웃음을 유발한 순간이었다.

태권트롯맨 나태주는 360도 공중회전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프로 행사러 면모를 과시했다. 누님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거친 발차기에도 흔들림 없는 특급 보이스에 감탄사가 쏟아졌다. 또한, 나태주는 매니저를 위해 바쁜 스케줄 사이 짬을 내 매니저 고향집을 찾는 배려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매니저는 “나태주는 늘 스태프와 매니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신경 써주는 연예인”이라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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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ksports.co.kr/view/2020/117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