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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도박중독 막는다···건강한 태권맨·열정적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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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미스터트롯’ 가수 나태주(30)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로 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17일 오후 서울 남산스퀘어에서 열리는 ‘제12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서 나태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나태주 홍보대사는 센터의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에 참여해 도박중독의 폐해와 치유법을 알릴 예정이다.

태권도그룹 'K타이거즈'에 소속된 나태주는 201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올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가수로 첫발을 뗐다. 박상철의 ‘무조건’, 송대관의 ‘네박자’를 만든 작곡가 박현진씨와 손잡고 지난 15일 미니앨범 ‘인생열차’를 발표했다.

가수활동 외에도 ‘전자랜드’와 ‘스테어’의 광고모델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tvN '캐시백'에 출연 중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경북 포항을 비롯,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설치해 도박문제자와 가족에게 무료로 치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홍식 원장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도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센터의 도박문제 예방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필요했다”며 “나태주는 건강한 스포츠인이자 열정적인 트로트 가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도박중독을 근절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알리는 데 적임자로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